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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오늘 군사회담 어려워져..27일까지 대화제의 유효"(종합)
'北 무반응'에 입장 발표…"北 조속한 호응 다시 촉구" 통일부 "추가제안 계획 없어…일희일비 않고 한 걸음씩"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이영재 기자 = 국방부는 21일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의에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아 회담을 불발시킨 북한에 대해 대화 제의에 호응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안 관련 국

네이버에 도전장 받은 팟캐스트 1위 팟빵
국내 IT공룡 시장진출에 콘텐츠 독점화로 대응 나서[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콘텐츠 전쟁이 팟캐스트로 옮겨붙였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오디오 콘텐츠 강화에 나서자 팟캐스트 1위 업체인 팟빵은 자사 콘텐츠 독점화로 대응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팟빵은 최근 약관을 변경을 통해 오디오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팟빵과 애플 팟캐스트

中 "중·미 포괄적 경제대화서 '철강과잉' 대응조치 합의"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과 중국의 '포괄적 경제대화'에서 양국이 글로벌 철강 과잉생산을 줄이기 위한 조치에 합의했다고 중국 측이 회담 하루 뒤인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미 중국대사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회담의) 브레이크아웃 세션 동안 양측은 철강, 알루미늄, 첨단기술 무역에 대한 토론에 초점을 맞췄다"며 "양측은

홍철호 "與, '중앙직 공무원 4천500명 조정논의 집중' 제안"(종합)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고상민 기자 =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안의 핵심 쟁점인 1만2천명 공무원 증원 중 지방직을 제외한 중앙직 공무원 4천500명에 대한 논의에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예결특위 소속 바른정당 간사인 홍철호 의원은 21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여당이 당초 1만2천명을 증원하겠다고 했는데 이제 그 말을 조정했다"며 이같이 밝

정진엽 "복지부 복수차관제 속히 도입해야"..복지장관 이임사
【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앞으로 복수차관제가 빠른 시일내에 도입되고, 위상이 더욱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통해 "복지부가 하는 일들이 우리 정부가 하는 일중 으뜸으로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관직을 맡아온 소회에 대해 "의료인으로서 살아왔던 제가 국가

국방부 "성주 사드기지 전자파 측정 계획 취소"
국방부는 21일 애초 언론 등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배치된 성주기지에서 전자파 측정 계획을 취소했다. 문상균 대변인은 이날 주간브리핑에서 "전자파 안정성 측정 실시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협의 중이었는데 취소됐다는 점 알려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이날 사드 포대가 일부 배치된 성주기지에서 언론, 지방자치단체 대표단과 검증단

검찰 방산비리 칼끝 박근혜 정권 '정조준'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검찰이 하성용(66)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의 '전(前) 정권 실세' 로비 정황을 구체적으로 포착한 것으로 21일 알려지면서 KAI를 둘러싼 방산비리 수사가 박근혜 정권과 KAI의 유착 의혹 수사로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하 전 사장이 로비 창구로 삼았다는 A씨가 지난 정권에서 각종 권력기관과 정부부처 등에 두

유력 정치인 뇌물사건에 인니 하원-부패척결위 갈등 점입가경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 여야 정치인이 대거 연루된 뇌물 사건을 수사하는 부패척결위원회(KPK)와 이를 저지하려는 하원의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21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부패척결위는 지난 17일 전자신분증(E-ID) 사업 비리에 연루된 피의자 신분으로 세트야 노반토 하원의장을 정식 입건했다. 전자신분증 사업 비리

지방선거 1년도 안 남았는데..'증세' 속도 내는 이유
靑 "민주당에서 세제개편 요청…논의 구체화"文 대통령 높은 지지율·재원 논란 불식 나서"증세 효과 크지 않아…비과세·감면 방안 부족"내년 지방선거 쟁점 될 듯…국회 통과 미지수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청와대가 증세 논의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논의를 이끌고 청와대가 따라가는 모양새이지만, 당청이 물밑에서 만든 각본대로 논의가 진

서울에서 가장 빛 좋은 건물은?
[한겨레] 서울에서 가장 빛이 아름다운 건물은 무엇일까?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선정됐다. 21일 서울시는 ‘6회 서울시 좋은빛상’ 대상 수상자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조명을 설계한 매버릭스 김태한 실장을 선정했다. 이 서울관 조명은 조선 시대의 건축물 터 위에 지어진 새 건축물의 형태를 아름답게 보여주고, 주변 환경과도 잘 어울렸다고 평가받았다.

박근혜 들어서자 통곡한 남성, 법정서 퇴장당해..최순실 불출석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법정에 들어선 박 전 대통령을 보고 통곡하다 강제 퇴정 당했다. 이 중년 남성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오전 열린 재판에 박 전 대통령이 출석하자 큰 소리를 내며 울음을 터트렸다. 재판장은 "재판 시작 전에 정숙을 유지해 달라고 방청객에게 당

"왜 울지도 못하냐" 박근혜 재판서 통곡한 중년男 퇴정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이 열리는 법정에서 한 중년 남성이 대성통곡을 하다 퇴정당했다. 남성은 끌려나가면서도 "울지도 못하느냐"며 난동을 부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21일 열린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의 재판에서 방청객으로 들어온 중년 남성이 난동을 부려 퇴정했다. 방청석에 앉아있던 남성은 박 전

정부 "北에 추가 제안 계획 없다..호응 거듭 촉구"(종합)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통일부는 군사회담 개최일인 21일까지 북한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과 관련, 호응을 촉구하면서도 추가 제안은 없다고 밝혔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에 추가로 전달할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북측의 공식반응이 없는 상태에서 추가 제안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계획하는 바는 없다"고 말했

[단독]KAI 비자금, 朴정부 핵심인물로 흘러들어갔다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검찰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수백억원 규모 비자금중 일부가 박근혜정부 시절 청와대 핵심관계자였던 A씨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이를 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하성용(66) 전 KAI 사장이 2013~2015년 수 차례에 걸쳐 박 전 대통령의 측

文대통령, 대선 때부터 "조세정의 실현"..고소득층 증세 '소신'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정부·여당이 국가재정전략회의 개최를 계기로 증세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조세 정책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애초 문재인 정부는 증세는 사회적 논의와 국민 동의 과정을 거쳐 내년에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국정과제 이행 재원을 마련하려면 그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새 정부의 증세

천안시 "폭우 피해액 500억 넘어..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지역 폭우 피해액이 5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1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내린 집중호우 피해액이 533억4천600만원으로 조사됐다. 시설별로는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400억600만원, 주택·농경지 등 사유시설 133억4천만원 등이다. 오는 23일까지 조사를 마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제주도 북부·동부·서부 폭염경보..낮 최고 32∼34도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21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 동부, 서부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대치했다. 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11시 현재 지점별 최고기온은 외도 35.8도, 김녕 35.7도, 오등 34.4도, 제주(북부) 32.8도, 서귀포(남부) 31.2도, 성산(동부) 33도, 고산(서부) 31.1

'추미애發 증세론'에 "재원대책 없이 국정과제 발표" 野 맹비난
문재인정부가 '100대 국정과제'를 발표하자마자 증세에 시동을 걸자 야당이 "무리한 공약을 세금으로 밀어붙이려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여당 일각에서도 국민에게 충분히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증세 논의를 꺼내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증세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은 지난 20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촉발됐다. 추미애 대표가 대

미국인 고용하라더니..리조트엔 외국인 고용한 트럼프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미국에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작 자신의 리조트엔 외국인 노동자를 대거 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그룹(Trump Organization)은 연방정부에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단기 취업비자(H-2B)를 대거 신청했다. 비자 신청 대

66년 된 호주 포도주 1병, 4618만원 낙찰
【멜버른=AP/뉴시스】유세진 기자 = 66년 된 호주 와인 한 병이 20일 밤 호주의 MW 와인스 경매에서 4만1110달러(약 4618만원)에 낙찰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1951년 산 펜폴즈 그레인지 허미티지 1병이 이날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수집가에 이 같은 가격에 팔렸다. 이 포도주는 펜폴즈의 수석 와인 제조자 맥스 슈버트가 만든 것이다. 슈버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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